[뉴스핌= 권지언 기자] 청소년층을 주고객으로 한 의류 소매업체 애버크롬비 앤 피치가 17일(현지시간) 예상을 상회하는 2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아메리칸 이글 아웃피터스나 에어로포스테일과 같은 경쟁업체로부터 꾸준히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고 있는 애버크롬비는 학기시작을 앞두고 할인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애버크롬비는 2분기 순익이 3200만 달러, 주당 35센트로 전년 동기의 1950만 달러, 주당 22센트보다 개선됐다고 밝혔다.
이는 톰슨로이터 I/B/E/S의 전망치인 주당 30센트 역시 상회하는 수준이다.
2분기 매출은 23% 늘어난 9억 1680만 달러로 역시 전망치인 8억 7880만 달러를 웃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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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권지언 기자 (kwonji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