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배군득 기자] 자화전자가 2분기 실적 흑자전환에 성공하면서 3분기 실적 호전이 기대되고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대신증권 박강호 연구원은 “삼성전자 스마트폰 갤럭시S2 판매 호조에 따른 자동초점용 액츄에이터(Auto Focus Actuator) 매출과 이익 증가세가 지속될 것”이라며 “3분기 매출은 창사이후 최고치를 갱신할 전망”이라고 예상했다.
올해 실적 호전의 배경은 삼성전자 갤럭시S2 카메라모듈에 적용되는 액츄에이터 매출 증가를 원인으로 꼽았다.
갤럭시S2는 8M 카메라모듈을 적용하면서 자화전자가 가격 경쟁력을 보유한 엔코드 방식 액츄에이터가 채택되고 있다.
액츄에이터 매출은 2분기에 204억원으로 전분기대비 179.8%, 3분기(364억원)에 78.3%(qoq) 증가할 것으로 추정했다.
또 가격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는 8M(AFA) 비중이 50%(11년 2분기 34%에서 3분기 52% 추정)를 상회하면서 마진율도 추가적으로 개선되고 있다.
박 연구원은 “4분기에 예상되는 애플 아이폰5에도 8M 카메라 모듈이 적용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며 “향후 경쟁사 제품에도 8M가 기본을 이룰 것으로 판단, 수요가 꾸준이 늘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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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배군득 기자 (lob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