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기락 기자] 송재학 우리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16일, 현대글로비스에 대해 "현대차그룹의 해외현지법인의 높은 성장세 속에서 물류 시너지 효과가 커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또 "CKD 수출이 급증세를 보이고 있다"며, 제 3자 물류사업 비중이 늘어나고 있다"고 분석했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 내용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0만원으로 상향
현대글로비스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는 영업실적 호조세를 감안하여 18만원에서 20만원으로 상향 조정. 현대글로비스의 2분기 실적은 예상치를 상회했으며, 향후 영업실적도 급증세가가 이어질 전망.
현대차그룹의 해외현지법인의 높은 성장세 속에서 물류 시너지 효과가 커질 전망. CKD 수출이 급증세를 보이고 있으며, 완성차 및 제선원료 해상운송사업도 양호한 흐름.
이와 함께 제 3자 물류사업 비중이 늘어나고 있어 명실상부한 국내 대표 물류업체로 자리매김할 전망.
현대글로비스의 2011년, 2012년 매출액을 각각 7.2%, 7.2%, 영업이익을 각각 7.8%, 8.2% 상향 조정.
2011년, 2012년 예상 매출액증가율은 각각 20.5%, 16.5%, 영업이익률은 각각 4.7%, 5.5% 등으로 호조세 전망.
2011년, 2012년 예상 EPS는 각각 10,614원, 13,401원 등으로 현주가 대비 PER은 각각 15.8배, 12.5배 등임. 고성장성을 확보하고 있어 Target PER 20배의 프리미엄 적용 유효
◆2분기 영업이익 897억원(+110.2% y-y), 분기 기준 4번 연속 역대 최대치 달성
현대글로비스의 2분기 K-IFRS 별도 기준 영업실적은 매출액 1조 8,566억원(+22.9% y-y), 영업이익 897억원(+110.2% y-y), 순이익 747억원(+91.5% y-y), 영업이익률 4.8% 등으로 분기기준 4번 연속 역대 최대 실적 달성.
현대기아차의 완성차 수출대수 및 해외공장 생산량 증가세는 PCC 및 CKD 사업부문 외형 성장세 지속시켰으며, 규모의 경제 및 수송 효율성 개선으로 고수익 유지. 상반기 판관비율은 3.8%, 기타손익은 129억원, 금융손익은 171억원 기록
사업부문별 매출액은 국내물류 2,874억원(+19.3% y-y), 해외물류 5,773억원(+27.8% y-y), CKD 9,229억원(+20.7% y-y), 상품 690억원(+29.3% y-y) 등임. 해외물류 중 세부 사업부문별 매출액은 PCC 1,930억원, 제선원료사업 750억원 등을 기록했으며, 제 3자 물류사업은 2,150억원 수준으로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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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기락 기자 (people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