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 기자] 14일 오전 7시 34분께 부산 해운대구 동백섬 인근 해상에서 소형 자망어선(5톤급)이 갯바위에 좌초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어선에 타고 있는 박모(70)씨 부부가 바다에 빠져 부인 김모(64)씨는 해경에 의해 인양됐으나 숨졌고, 남편 박씨는 실종된 것으로 확인됐다.
해경은 이들 부부가 이날 새벽 일찍 민락항을 출발해 조업을 나갔다가 귀항하는 길에 사고를 당한 것으로 추정,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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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