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이탈리아 증권감독위원회(Consob)는 12일(현지시간) 은행과 보험업종의 29개 기업에 대한 주식 공매도를 금지한다고 밝혔다.
이들 업종에 대한 공매도 금지는 이날부터 15일간 실시될 예정이다.
전날 유럽증권시장당국(EMSA)은 성명을 발표하여 이탈리아를 포함한 유로존 내 4개 국가가 공매도 금지 조치를 실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탈리아 외에 나머지 3개 국가인 프랑스와 스페인, 벨기에도 이날부터 공매도 금지 조치를 이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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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