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희준 기자] 코스피지수가 장중 외국인과 프로그램을 통한 매물이 늘어나면서 하락전환하고 있다.
12일 오후 1시 12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보다 2.79%, 0.15% 내린 1814.65를 기록 중이다.
상승세로 출발해 1847선까지 밀고 올라갔던 코스피는 오후 12시 40분을 넘기면서 하락세로 위치를 바꿔 등락을 거듭하다 현재 아래쪽으로 방향을 잡고 있다.
외국인이 9일째 '팔자'세로 4192억원 가량 순매도세다. 기관 역시 926원 가량 매도 우위다. 개인이 5754억원 가량 주식을 받아내고 있다. 프로그램은 차익거래 중심으로 매도 물량이 풀리며 총 6829억원 가량 매도 우위다.
화학과 운송장비를 필두로 제조업, 전기/전자, 통신업 등이 1% 내외로 약세다. 다만,의약품, 은행, 섬유/의복, 유통업, 전기가스업 등은 1~3% 대 상승세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들도 약세 우위의 상황이다. LG화학, 현대차, 기아차, S-Oil, SK이노베이션 등이 1~4% 낙폭을 보이고 있다. 반면 한국전력, KB금융, 롯데쇼핑, 삼성생명은 1% 내외로 오름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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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