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일본 닛케이지수가 장 초반 상승세다.
12일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오전 9시 18분 현재 전날 종가보다 40.97엔, 0.44% 뛴 9021.07엔을 기록하고 있다.
앞서 이 지수는 전날보다 0.9% 오른 9064.17엔으로 거래를 개시했으나 9070.27엔을 고점으로 상승폭을 축소하고 있다.
미국 고용지표 개선에 뉴욕증시가 급등세로 마감하자 투자자들 심리가 개선된 것으로 보인다.
미국 노동부는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전주 대비 7000명 감소한 39만 5000명이라고 발표, 4개월래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증시 전문가들은 이날 지수가 9000~9150선에서 거래될 것이라고 말했다.
싱가포르 거래소의 닛케이주가지수선물은 전날보다 110엔 상승한 9085엔으로 거래를 개시했고, 달러/엔 환율은 전날 뉴욕장보다 0.07% 상승한 76.88/92엔을 기록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