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지난 주 외국인 투자자들이 일본 주식을 2주 연속 순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 재무성이 11일 발표한 대내외 증권 매매동향에 따르면, 지난주(7월 31일~8월 6일) 외국인 투자자들은 일본 주식시장에서 3899억엔을 순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주의 508억엔 순매도와 비교할때 상당한 매도 물량이다.
반면 일본 중장기 채권에선 448억엔을 순매수하며, 2주째 매수세를 이어갔다.
단기 머니마켓펀드 시장에서는 8847억엔을 순매수하며 3주만에 매수로 돌아섰으며, 전체적으로 외국인 계좌에서는 5396억엔이 순유입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같은 기간 일본 내국인 투자자들은 해외 주식시장에서 1454억엔을 순매수했다.
해외 중장기 채권에서는 3189억엔을 순매도했으며, 해외 머니마켓펀드 등은 98억엔 순매도했다.
전체적으론 1833억엔이 내국인 계좌로 유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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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