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연순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11일 삼성화재와 관련 "철저한 리스크관리로 안정성을 확보함과 동시에 성장성을 이룰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긍정적"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8만2000원을 유지했다.
신한금융투자의 송인찬 애널리스트는 이날 보고서를 통해 "최근의 급변하는 금융환경에서도 차별화를 보일 수 있다는 점도 고려할 필요가 있다"며 "현 주가에서는 반등 가능성이 크며 오히려 위기시에 저력을 발휘할 수 있다"고 밝혔다.
송 애널리스트는 "1분기를 정점으로 실적은 감소할 것으로 보이지만 2011년도 당기순이익은 전년대비 24.7% 증가한 8980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아울러 그는 "장기보험에서 신상품을 중심으로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는 점도 주목해야 한다"며 "특히 1분기 장기 신계약이 전년동기대비 19.8%나 증가해 커버하고 있는 5개사 평균보다 6.8%p나 높았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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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연순 기자 (y2ki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