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채애리 기자] 외환은행은 한국투자공사 경영관리본부장(Chief Operating Officer)을 역임했던 박제용 전무를 수석부행장으로 신규 임용했다고 10일 밝혔다.
박제용 신임 수석부행장은 지난 1981년 외환은행 영업부 행원으로 출발해 2005년 영업본부장으로 퇴임시까지 약 25년간 양재남지점장, 홍보실장, 비서실장, 강서기업 및 서부기업영업본부장 등 본점주요부서와 영업점을 거쳐 실무형 업무 추진력을 가췄다는 평을 받았다.
한국투자공사 창립멤버중의 한사람으로서 약 50조원 규모의 세계적 국부펀드(Sovereign Wealth Fund)로 성장 발전시키는데 크게 기여했을 뿐만 아니라 COO로서 기획관리, 운용지원, IT 등 중요한 업무분야에서 탁월한 리더십을 인정받았다.
또 외환은행은 제너럴 카운셀(General Counsel)로 구수린 신임 부행장보를 선임했다. 이외에도 박용덕 부행장보가 부행장으로 승진 했으며 윤종호 부행장과 변동희 부행장보를 재선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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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채애리 기자 (chaer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