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발주물량 확대로 하반기 건설산업의 시장점유율이 상승할 것이라는 전망이 제시됐다.
10일 우리투자증권 이왕상 애널리스트는 “글로벌 금융위기 시에도 해외건설 수주는 오히려 큰 폭 증가했다”며 “올해 건설업지수 수익률은 -20.9%로 KOSPI(-12.2%)를 하회하고 있으나, 상대적으로 해외 성장성이 부각되고 있는 메이저 건설사들의 경우 -7.5%의 주가수익률을 기록해 KOSPI를 상회한다”고 진단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2012년 발주물량 확대 및 시장점유율 상승 효과 동시에 누릴 전망”이라며 “현재 파악되고 있는 올해 하반기 및 2012년 중동지역 발주물량은 풍부해 한국 업체들의 수주 급증으로 이어질 전망”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우리투자증권은 성장잠재력 대비 크게 저평가된 삼성엔지니어링과 대림산업을 최선호주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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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