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주류업계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바캉스 마케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9일 업계에 따르면, 하이트맥주의 드라이피니시d는 오는 14일까지 매주 금, 토, 일요일에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에서 피서객들을 대상으로 'd-웨이브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 이벤트는 드라이피니시d 서핑 보드를 든 d-보이와 d-걸이 컨버터블 차량으로 이동하거나 걸어 다니는 동안 인근 편의점에서 드라이피니시d를 구입하는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1만원 상당의 해운대 해수욕장 편의시설 이용권과 스포츠타월, 부채 등 총 3000개의 사은품을 증정한다.
또한 위스키 브랜드 J&B가 이달 3~6일 부산 해운대 인근 유명 클럽에서 '서머 비치 사운드트랙 파티'를 진행한다.
수입 맥주 브랜드 '밀러 제뉴인 드래프트'도 8월까지 전국을 돌며 맥주파티를 개최한다.
밀러 제뉴인 드래프트가 캠페인으로 진행중인 '턴 업 더 나잇'은 서울의 유명 클럽들을 진행한 데 이어 부산에서도 진행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부산의 대표 주조업체 대선주조도 16.2도 신제품 '즐거워 예'를 통해 텃밭 지키기에 총력을 기울인다.
대선주조는 '즐거워 예'의 출시 기념으로 병뚜껑 이벤트를 진행한다. '즐거워 예' 병뚜껑 안쪽에 표시된 행운문구 ‘예’를 찾으면 대리운전을 무료로 이용하거나 부산, 경남 전 지역 CGV 영화관 1인 무료 영화 관람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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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