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희준 기자] "제도적 측면에서 일시적인 공매도 제한 등 가능한 방안들을 검토해 건의키로 했다"
9일 금융투자업계 사장단은 오후 4시 금융투자협회에서 황건호 회장 주관으로 열린 '금융투자업계 긴급 사장단 회의'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아울러 여타 제도적 측면에선 퇴직연금의 주식형 펀드 매입 허용, 어린이펀드 세제혜택, 신용융자 담보유지비율 완화 건의 등을 검토·건의키로 했다.
업계 사장단은 "이번 주가 하락이 우리 경제의 위기대응 능력 향상과 자본시장의 견조함 등을 감안할 때 과도한 반응"이라며 "기관투자가는 주식 매도를 자제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업계는 이 외에도 증시안정을 위해 보다 적극적으로 투자심리 안정에 노력하기로 입을 모았다.
이날 '금융투자업계 긴급 사장단 회의'에는 증권사 16개사, 자산운용사 11개사, 투자자문사 3개사, 선물사 1개사 사장들이 참석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