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백현지 기자] SK건설(대표 윤석경)은 아랍에미리트(UAE)에서 1억 6600만 달러(한화 1800억원) 규모의 아파트 공사를 수주했다고 9일 밝혔다.
아부다비 국영석유회사(ADNOC)가 발주한 이번 프로젝트는 루와이스시에 ADNOC 직원을 위한 12층 아파트 8개동 768가구의 주거단지를 조성하는 공사다.
수도 아부다비에서 서쪽으로 250km 떨어진 루와이스시는 UAE 최대 석유화학 단지가 위치한 곳으로 산업단지 확충과 함께 개발이 진행돼 지속적인 발주가 예상되는 지역이다.
조정현 SK건설 해외건축사업 상무는 “글로벌 건축 역량을 강화하고 시장 확대 노력을 기울여 지속적인 해외 수주를 이뤄내겠다”고 말했다.
한편, SK건설은 현재 루와이스 지역에서 지난 4월에 수주한 페트롤리엄 인스티튜트(PI) 주거단지 공사도 진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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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