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국내 증시가 이틀 연속 대폭락을 보이는 가운데, 법정관리 중인 성지건설이 대원아이비클럽 컨소시엄과 인수ㆍ합병(M&A) 본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이틀째 급등세를 이어가고 있다.
성지건설 주가는 9일 오전 9시 9분 현재 전일 대비 10.87%(8900원) 급등한 9만800원을 기록중이다.
성지건설은 지난 5일 대원아이비클럽 컨소시엄과 M&A를 위한 본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인수대금은 441억원으로 제3자 배정 유상증자 방식으로 882만주를 발행하게 된다. 주당 발행가는 5000원이다. 인수대금은 변제대상 회생채무의 변제 및 매각 주간사 용역보수 지급 등에 사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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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