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기진 기자] 현대증권은 9일 이수페타시스가 클라우드 컴퓨팅 분야에서 신규 고객사를 추가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하반기 실적이 점진적인 회복세를 나타낼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목표가 8900원과 매수의견을 유지했다.
진홍국 연구원은 "이수페타시스가 현재 클라우드 컴퓨팅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미국의 서버업체들 중 한 곳을 올해 신규 고객사로 추가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한 매출 발생은 내년부터로 예상했다.
그는 "서버용 고다층인쇄회로기판(MLB)의 납품이 현실화 할 경우 제품배합이 개선돼 점진적으로 수익성 향상이 가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서버 및 저장용MLB는 기존 라우터와 스위치용MLB에 비해 부가가치가 높은 하이엔드 급이 채용되고 있다.
그는 또 “스마트폰과 태블릿PC의 확산으로 인터넷 트래픽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LTE의 등장으로 인터넷 트래픽 증가에 따른 통신장비 증설이 지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한기진 기자 (hkj77@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