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 기자] 코스닥시장에서 2년 10개월 만에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다.
한국거래소는 8일 오후 1시 10분 코스닥지수가 전날보다 51.61포인트(10.41%) 하락해 코스닥시장에 상장된 모든 종목의 매매거래를 20분간 중단한다고 밝혔다.
거래소 측은 미국 신용등급 하향 충격 및 세계 경제 둔화 우려로 인해 이같이 급락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코스닥시장에서 서킷 브레이커가 발동된 것은 올 들어 처음이며, 역대 5번째다. 가장 최근 발동된 것은 미국발 경제위기가 빚어졌던 지난 2008년 10월 24일이다.
서킷 브레이커는 종합주가지수가 10% 이상 하락한 상태에서 1분간 지속하면 발동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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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