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곽도흔 기자] 원/달러 환율이 5거래일 연속 상승 출발했다.
미국 신용등급 강등의 영향으로 리스크 회피 심리가 재차 부각되면서 원/달러 환율이 상승으로 출발했다.
다만 고점 부근에서 수출업체 네고물량이 등장하면서 한때 강보합 수준으로 상승분을 반납했다.
8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9시 31분 현재 1067.60원으로 전날보다 0.20원 오른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전날보다 5.00원 오른 1072.40원에 출발한 환율은 1172.50원의 고점과 1067.30원의 저점을 나타내고 있다.
코스피지수는 미국의 신용등급 강등 여파로 약세 출발했지만 서서히 낙폭을 줄이면서 선방하고 있다. 이 시각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16.76포인트, 0.86% 내린 1926.55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개인과 기관이 136억원, 706억원을 순매수 하고 있고 외국인은 963억원을 내다 팔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상장된 원/달러 선물(Futures) 8월물은 현재 1068.00원으로 전날보다 0.50원 내린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전일대비 5.30원 오른 1073.80원으로 출발한 8월물은 장중 1073.80원의 고점과 1067.60원의 저점을 기록 중이다.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121계약, 814계약을 순매수 하고 있다.
시중은행의 한 딜러는 "미 신용등급 강등 영향으로 원/달러가 상승압력을 받고 있지만 국내 증시와 유로의 움직임에 민감한 반응을 보이며 높은 변동성을 보일 것으로 보이나"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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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곽도흔 기자 (sogoo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