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 기자] 삼성전자 광주공장이 엿새만에 정상가동 되고있다.
8일 삼성전자는 협력사의 자금난으로 인한 부품 공급 차질으로 생산 중단된됐던 광주사업장이 정상 가동되고 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삼성전자 광주사업장은 지난 6일 오후 광주 광산구 하남산단의 한 협력사에 대여한 부품 제작틀인 금형(金型)을 회수해 다른 협력사에 분산 배치했다"며 "이를 전일 시험가동한 뒤 이날 아침부터 정상 가동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삼성전자는 금형을 회수하는 조건으로 협력사에 자금난 해결을 위한 지원을 해주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미 청소기 생산라인의 경우 지난 5일부터 정상 가동됐고 냉장고 생산라인도 이날부터 정상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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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