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채애리 기자] 기업은행의 3분기 순이익이 2분기과 비슷한 수준인 4860억원이란 분석이 나왔다.
8일 교보증권 황석규 애널리스트는 “2분기 순이익은 4808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6.1% 감소했다”며 “금호산업 감액손 528억원 등 유가증권관련손익이 76.9% 감소했고, 초과업적성과급 740억원으로 판관비가 20.6% 증가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또 3분기 순이익은 4860억원으로 2분기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면서 5000억원 가까이 시현될 것으로 예상했다.
황 애널리스트는 3분기 순이익 전망에 대해 “2분기 판관비와 감액손 기저효과와 자산성장 지속에 따른 이자이익 증가세 지속이 전망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연간 순이익은 1조9500억원으로 ROE 16.6%에 이를 것으로 예측했다.
그는 “최근 미국발 더블딥 우려로 은행주도 코스피와 동반 하락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올해 양호한 실적에 비해 주가수익률이 저조해 추가하락 폭은 크지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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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채애리 기자 (chaer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