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뉴욕증시 급락 여파에도 불구하고 한국투자증권은 연말 코스피지수 전망치를 유지했다.
박소연 한국투자증권 수석연구원은 5일 “시장이 패닉 상황 수준이지만 이에 대한 정책 수단이 더 빨리 나올수 있는 가능성이 높아졌다”며 “여전히 연말 코스피 지수 전망치 2400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시장 상황이 악화된 만큼 예상보다 빠른 정책 대응이 기대된다는 분석이다.
박 연구원은 “시장 자체는 많이 빠졌지만 올 하반기에 나올 불확실성이 한꺼번에 반영된 느낌이다”며 “정책 대응을 지켜봐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투자전략 측면에서는 대외변동성에 영향이 적은 '내수주'에 주목하라고 조언했다.
박 연구원은 “지수 관련 대형주는 ‘중립’이다"며 " 중소형 내수주에 더 주목할 필요가 있겠다”고 권고했다.
중소형 내수주중에서도 특히 소프트웨어, 게임, 제약 등을 우선 관심 업종으로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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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