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 기자] 유진투자증권 김미연 애널리스트는 5일 CJ오쇼핑에 대해 “2분기 취급고는 전년동기 29.2% 증가한 6119억원을 기록하며 홈쇼핑 3사중 가장 높은 성장률을 달성했다”며 “영업이익도 전년동기대비 12.8% 증가한 347억원으로 30% 증가한 SO수수료에도 불구하고 높은 총취급고 증가로 양호한 영업이익을 달성했다”고 분석했다.
그는 이어 “홈쇼핑 3사중 가장 성장성 있는 중국 홈쇼핑 시장에서 놀라운 성과가 지속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며 “중국 뿐만 아니라 인도 스타CJ의 점차적인 실적 개선세가 기대되며, 베트남 시장의 성공가능성 역시 크다는 점에서 향후 국내 홈쇼핑 3사중 해외 시장에서 가장 높은 성장성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내용.
- 2Q11 review: 홈쇼핑 3사중 가장 높은 성장률 달성
2Q11 총 취급고는 전년동기대비 +29.2% 증가한 6,119억원을 기록하며 홈쇼핑 3사중 가장 높은 성장률 달성(현대홈쇼핑 19.7%, GS홈쇼핑 16.1% 증가) 이는 TV +17.8%yoy, 인터넷 +63.5%yoy, 카탈로그 +4.4%yoy 등 유형상품 판매호조와 인터넷 부문의 높은 신장률에 기인.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12.8% 증가한 347억원, 영업이익률 5.6%를 기록. 영업이익률은 1Q10 6.5%대비 -0.8%pt 감소하였는데 이는 전년동기대비 30% 증가한 SO수수료에 기인. SO수수료 인상에도 불구하고, +29.2%에 달하는 높은 총취급고 증가로 양호한 영업이익 달성
- 본업에 이어 중국의 고성장세 지속되고 있어
국내 영업 고성장세와 더불어 홈쇼핑 3사중 해외사업부에서 가장 괄목할 만한 신장세를 보이는 점은 동사 주가의 Catalyst로 작용할 것임. 1Q11 마케팅비 확대 및 지역확대로 인한 송출 수수료 지급 등으로 동방CJ는 전년대비 영업이익률 감소가 나타났으나, 이는 성장을 위한 투자로 해석해야 함. 동방CJ의 총취급고 증가율은 전년대비 50% 내외의 신장을 보이고 있는 점에 주목. 또한, 동방CJ는 지난 5월말 전국방송허가권 및 상해 지역내 디지털방송 24시간 송출권 추가 획득. 이러한 점은 2012년, 2013년 동방CJ의 고성장세 지속의 근거로 작용 전망.
- 목표주가 37만원, 투자의견 BUY제시
목표주가 37만원, 투자의견 BUY를 제시함. 국내 본업에서 홈쇼핑 3사중 가장 높은 총취급고 증가률을 나타내고 있음. 또한, 홈쇼핑 3사중 가장 성장성 있는 중국 홈쇼핑 시장에서 놀라운 성과가 지속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해야 함. 중국 뿐만 아니라 인도 스타 CJ의 점차적인 실적 개선세가 기대되며, 베트남 시장의 성공가능성 역시 크다는 점에서 향후 국내 홈쇼핑 3사중 해외 시장에서 가장 높은 성장성이 기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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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