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은지 기자] 배기달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5일 한미약품에 대해 "내수 시장의 회복과 수출의 증가로 3분기 이후 조금씩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며 "매출액 또한 상반기 2586억원에서 2756억원으로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배 연구원은 이어 "북경한미의 이번해 매출액은 전년 대비 27.7% 증가해 성장성이 지속되고 있다"며 "다음해 부터는 아모잘탄 에소메졸 등 완제의약품의 수출이 본격적으로 증가할 것"이라고 평했다.
다음은 리포트 전문이다.
▶ 투자의견 ‘Trading Buy’로 상향, 목표주가 103,000원 제시
한 때 제네릭 1위였던 동사는 최근 제네릭 시장에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한번 돌아선 의사들의 처방을 되돌리기에는 좀 더 시일이 걸릴 것으로 보여진다. 하지만, 북경 한미의 성장성이 지속되고 있으며, 내년 부터는 ‘아모잘탄’, ‘에소메졸’ 등 완제의약품의 수출이 본격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보여 동사에 대한 투자의견을 종전 ‘중립’에서 ‘Trading BUY’로 상향한다.
▶ 조금씩 실적은 개선될 듯
상반기 2,586억원을 기록한 동사의 매출액은 3분기 이후 내수 시장의 회복과 수출의 증대로 하반기 매출액은 2,756억원으로 예상되어 조금씩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보여진다.
▶ 북경한미와 완제품 수출 증가 기대
북경한미의 2010년 매출액 증가율은 전년 대비 12.0%에 그쳐 성장성 둔화 우려가 있었지만, 올해 매출액은 전년 대비 27.7% 증가하여 양호한 성장세를 보여줄 전망이다. 또한, 2010년 115억원을 기록한 완제의약품 수출은 2012년 255억원, 2013년 699억원으로 예상되어 동사의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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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은지 기자 (sopresciou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