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5일 코스닥시장에 상장하는 아이씨디가 아몰레드(AMOLED)용 장비 매출 급증으로 외형 성장세를 나타낼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효원 연구원은 "아몰레드의 경우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SMD)가 세계시장 점유율 98%로 절대적 우위를 점하고 있는 데다, 스마트폰, 태블릿PC 중심으로 유기발광다이오드(OLED)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내년 이후에는 TV 등 대형 패널시장에도 적용될 전망이어서 아이씨디의 영업환경은 양호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이어 "또 SMD가 하반기 이후 추가 투자가 진행될 예정인 데다 LG디스플레이를 비롯한 중국 및 대만업체들도 아몰레드 양산라인 투자를 일부 진행 중이거나 계획 중이어서 향후 매출처 다변화를 통한 외형 확대 기대감이 크다"고 설명했다.
아이씨디는 2000년 2월에 설립된 아몰레드, LCD 전공정 식각장비 업체다.
공모가는 3만4000원으로 결정됐다. 공모 후 발행주식총수는 772만2000주이며 유통 가능한 주식수는 전체의 64.7%인 500만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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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