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소셜네트워크 사이트 링크드인(LinkedIn) 과 온라인 여행 서비스업체 프라이스라인닷컴이 분기 실적 개선에 힘입어 마감후 거래에서 상승하고 있다.
링크드인은 2분기 주당 4센트, 451만 달러의 순익을 기록했다고 4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이는 지난 동기 기록한 주당 2센트, 93만 8000달러의 순익에 비해 크게 개선된 수준이다.
같은 기간 매출은 전년 동기의 5490만 달러에서 1억 2100만 달러로 뛰었고, 조정순익은 10센트로 집계됐다.
이 같은 결과는 전문가 예상을 상회하는 수준으로 월가는 주당 4센트의 순손실과 1억 450만 달러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전망한 바 있다.
실적 호조에 힘입어 마감후 거래에서 링크드인은 4.10% 급등한 99.9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프라이스라인도 실적 호재에 마감후 거래에서 9.27% 급등한 530.01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프라이스라인은 회계연도 2분기 순익이 주당 5.02달러, 2억 564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조정순익은 주당 5.49달러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매출 역시 지난 동기의 7억 6740만 달러에서 11억 달러로 크게 뛴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 동기 기록한 주당 2.26달러, 1억 1500만 달러의 순익을 웃도는 수준이다.
또 주당 4.85달러의 순익과 10억 8000만 달러의 매출을 올릴 것이라던 전문가 예상을 상회하는 것으로 견조한 실적에 힘입어 주가가 10% 가까이 뛰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