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 기자] CJ제일제당이 외국인의 집중 매수세에 힙입어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4일 유가증권시장에서 CJ제일제당은 오전 10시 48분 현재 전날보다 5.34% 오른 31만5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사흘 만의 반등이다. 장중 31만7500원까지 치솟으며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주로 골드만삭스와 모건스탠리 등 외국계 창구로 매수세가 집중되는 모습이다.
신영증권 김윤오 연구원은 "최근 일주일간 CJ제일제당 주가는 시장 대비 4.7% 초과수익을 기록하고 있다"며 "이 같은 선방은 라이신 사업의 제조시설 확장과 올 4분기부터 내수 식품사업의 수익 개선이 본격적으로 나타날 것이라는 전망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미국의 경작면적 확대, 러시아의 밀 수출 재개 등으로 국제 밀, 대두 시세는 연초대비 15.5%, 0.3% 하락했으며, 환율도 6.7% 하락해 올해 말부터 수익 개선이 가시화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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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