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롯데홈쇼핑은 식품 고정 프로그램 '정미경의 쿠킹 클래스'가 인기를 누리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정미경의 쿠킹클래스는 지난해 3월부터 안동 간고등어와 함초 훈제오리 판매로 첫 선을 보인 후, 올해로 3년째를 맞이한 롯데홈쇼핑의 인기 식품 프로그램이다.
롯데홈쇼핑은 매주 화요일 저녁 6시 35분 정미경의 쿠킹 클래스를 고정 편성해 운영하고 있다. 7월 한 달 동안 동일 상품이라도 이 프로그램을 통해 판매한 경우 분당 매출액이 100만원 이상 더 나온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최근 판매한 정다운 훈제오리는 1시간 동안 7800세트가 판매됐고, 분당 최고 주문액 1200만원을 기록했다.
이만욱 롯데홈쇼핑 방송부문 부문장은 "해당 상품과 관련 전문가가 함께 출연할 경우 신뢰도가 상승하는 효과가 있다"며, "고객들에게 필요한 정보까지 제공하는 인포테인먼트 방송 운영으로 고객의 만족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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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