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 기자] 제닉이 상장 첫날 급등하며 공모가를 훌쩍 뛰어넘고 있다.
3일 코스닥시장에서 제닉은 공모가 2만2000원을 크게 웃도는 3만5600원에 시초가를 형성한 뒤, 오전 9시 5분 현재 이보다 5.34% 오른 3만7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공모가 대비 70% 가량 높은 수준이다.
거래량은 85만주를 넘어섰고, 키움증권 창구로 매수세가 몰리고 있다.
신한금융투자는 이날 제닉에 대해 특허기술 보유와 신공장 증설로 외형 성장을 지속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이주영 연구원은 "현재 제닉은 신규 공장을 증설하고 있는데, 생산설비 완료시 생산량은 70.6% 증가하게 되며 연간 3000억원 규모의 생산 능력을 확보하게 된다"고 말했다.
제닉은 2001년 설립된 화장품 제조업체로 주력제품은 매출 비중 72.4%를 차지하는 하이드로겔 마스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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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