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IBK투자증권은 3일 채권시장이 강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IBK투자증권의 오창섭 애널리스트는 "세계 경제 불확실성에 따른 안전자산 선호가 강화됐다"며 이같이 내다봤다.
8월 금통위를 앞둔 통화정책 경계감이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다만 최근 미국경제의 더블딥 우려가 부각되는 가운데 유럽 재정위기가 스페인 및 이탈리아로 확산될 가능성이 제기돼 채권시장에 우호적일 것이라는 전망이다.
오 애널리스트는 "국고 3년(10-6) 금리 3.82%를 목표로 한 매수전략을 제안한다"고 말했다. 매수시점은 3.85% 수준.
국채선물에 대해 그는 103.00P를 목표로 102.90P에서의 매수전략을 제안했다.
국채선물시장에서는 외국인이 9일 연속 국채선물 순매도를 지속하고 있다.
그러나 오창섭 애널리스트는 "국고채 발행물량 감소 및 외국인의 국내채권 순매수 강화 등 전반적인 수급여건은 양호한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아울러 그는 국고 3년(10-6)-통안 1년(12년2월) 스프레드의 축소 베팅 전략을 추천했다. 매매시점과 목표시점은 각각 20bp, 17bp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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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