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김선미 기자] 영국의 건설업지수 성장세가 예상치를 상회하며 공고한 성장세를 이어나갔다.
마르키트/CIPS에 따르면 영국의 7월 건설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53.5를 기록, 6월의 53.6에 비해서는 소폭 하락했으나 전문가 전망치 53.0은 상회했다.
이 지수는 경기판단의 분기점인 50을 웃돌 경우 경기 확장을, 50을 밑돌면 경기 위축을 각각 의미한다.
마르키트의 사라 빙햄 이코노미스트는 "신규주문과 착공이 공고한 성장세를 보였으나, 여전히 장기적 추세 이하 수준에 머물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경기 기대감이 약화되어 영국 경제 전망이 불투명하고, 따라서 건설업경기도 부정적"이라고 내다봤다.
[NewsPim] 김선미 기자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