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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황숙혜 특파원] 웰스 파고가 화물 운송 철도회사 노폭 서던(NSC)의 투자의견을 ‘시장수익률’에서 ‘시장수익률 상회’로 높이고, 실적 전망을 상향 조정했다. 운임 결정력이 상당 폭 향상된 데다 경기 부진에도 불구하고 영업 모멘텀이 강화됐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웰스 파고는 노폭 서던의 2011년 예상 순이익을 주당 4.81달러에서 5.23달러로 올리고, 2012년 전망치 역시 주당 5.70달러에서 6.10달러로 높였다. 이에 따라 목표주가 역시 종전 80~86달러에서 85~92달러로 올렸다. 밸류에이션은 기존의 주가수익률(PER) 15배를 적용했다.
도이치뱅크는 해외 석탄 거래 규모가 올 2분기에만 전년 대비 22% 늘어난 데다 탄탄한 운임료 역시 9% 가량 인상되는 등 노폭 서던의 수익성에 청신호가 켜졌다고 평가했다. 특히 유럽과 아시아 지역의 석탄 수요가 늘어나고 있어 향후 실적 전망을 밝게 한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