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이강규 특파원] 열대성 태풍 '돈(Don)'의 영향으로 멕시만 지역이 에너지사들이 29일(뉴욕시간) 원유생산량을 16만6554bpd 축소했다. 이들은 전날에도 공급량을 9만5000bpd줄인 바 있다.
연방정부 감독당국(Bureau of Ocean Energy Management, Regulation and Ecforcement)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하루 2억2700만 입방피트의 천연가스 공급도 차단한다고 밝혔다. 이는 걸프만 해저 미국 영해에서 생산되는 전체 생산량의 약 6.2%에 해당한다.
이 기구는 전날에도 전체 생산량의 2.85에 해당하는 148 mmcfd(하루 1억4800만 입방피트)의 천연가스 공급을 중지했다고 밝혔다.
이날 석유생산 중단분은 멕시코만 미국 영해내 전체 생산량의 11.9%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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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이강규 기자 (kang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