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희준 기자] 하나금융그룹이 29일 침수피해지역 수해복구를 돕기 위해 서초구 방배동 일대에서 봉사활동을 벌였다.
아울러 폭우피해 고객을 위한 금리우대와 수수료 면제 등 금융 지원책도 내놨다.
하나금융그룹은 이날 그룹 및 은행 임직원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방배역 주변 주택가에서 토사제거 등 주변 환경을 정리하고 피해 주민에게 생수 및 라면 등 생필품을 지급했다.
하나은행도 폭우 피해를 입은 고객에 대한 금융비용 부담 완화지원에 나서 대출 금리를 최대 2%p 우대하고 창구송금 수수료 등 각종 수수료를 전액 면제해 주기로 했다.
하나은행은 가계대출의 경우 신용대출 1%p, 담보대출 0.5%p, 소호 및 중소기업 대출은 최대 2%p를 신규 및 기한 연장시 우대해 주기로 했다.
또 창구송금 수수료 외 ▲ 인터넷/모바일/폰뱅킹수수료 ▲ 통장재발행 수수료 ▲ 제증명서 발급수수료 ▲ ATM 이용수수료 등도 전액 면제 받을 수 있도록 했다.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2007년부터 긴급재난 봉사단을 결성하여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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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