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같은 발표는 앞서 스페인 국가신용등급 'Aa2'를 한 계단 강등 검토대상에 올린다고 발표한 뒤의 일로, 무디스는 "스페인 정부는 물론 지방정부의 자금조달 비용이 계속 상승할 위험이 있고, 취약한 경제성장 전망으로 인해 재정건전화가 쉽지 않을 것이란 점을 감안"했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무디스가 등급을 강등한 스페인 지역은 카스티야-라만차(A2-->A1), 코뮤니다드 아우토노마 드 무르시아(A1-->A2), 발렌시아(A2-->A3), 카탈루냐(A3-->Baa1), 준타드안달루시아(Aa2-->Aa3) 등이며, 강등 검토대상 지역은 에스트레마두라, 갈리시아, 마드리드(이상 Aa2), 바스크(Aa1), 비즈카이야 등이다.
[뉴스핌 Newspim] 김사헌 기자(herra7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