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서울시는 1호선 신설동역이 풍물시장을 소재로 하는 래핑공사를 완료하면서 서울풍물시장 테마역으로 출발할 전망이라고 29일 밝혔다.
래핑공사는 옛 전통과 추억이 담겨 있는 골동품과 우리 선조들의 생활상을 들여다 볼 수 있는 고가구 등 민속생활용품을 소재로 한 감성적 디자인에 주력했다.
풍물이미지와 어우러지는 풍물시장 안내도, 홈페이지 등을 포함해서 민속 고유의 풍물을 디자인 소재로 도입하면서 젊은 세대에 어필할 수 있는 QR 코드까지 삽입돼 있다.
동대문구 신설동에 소재하고 있는 서울풍물시장은 전통화폐, 라디오, 지게, 소쿠리 등 지금은 잊혀져가는 민속생활용품을 쉽게 접할 수 있는 전통시장의 맛과 멋을 만끽할 수 있다.
서성만 도로행정과장은?어른들에게는 옛 추억을 상기시켜 주고, 어린이들에게는 새로운 경험을 하게 하는 풍물시장이 서울 풍물시장의 활성화에 큰 디딤돌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앞으로 월간 1회의 풍물주제 음악회, 희귀 풍물상품 전시회 개최 등 테마역 주제에 걸맞은 행사도 준비 중에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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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