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일본의 지난달 근원 소비자물가지수(CPI)가 3개월 연속 상승세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일본 총무성은 일본의 6월 근원 CPI는 전년 대비 0.4%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상품 가격 상승세에 힘입어 전국 근원 CPI는 3개월 연속 오름세를 보였으나 전문가 예상치인 0.5%에는 미치지 않았다.
근원 CPI는 석유 제품은 포함하지만 가격 변동성이 큰 신선 과일 및 야채, 해산물을 제외한 품목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와 함께 식품과 에너지 가격을 제외한 '근원 근원(Core Core)' 물가지수는 6월 중 0.1% 상승을 기록, 직전월과 동일한 수준의 오름세를 보였다.
한편 도쿄지구의 7월 근원 소비자물가지수는 전년 대비 0.4% 올라 시장 전망치인 0.2% 상승을 상회했다. 이 지수는 지난 6월 0.1% 상승한 바 있다.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