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주택경기 선행지수 역할을 하는 주택매매계약이 지난달 예상외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미부동산중개인협회(NAR)은 미국의 6월 주택매매계약지수가 직전월의 88.8에서 2.4% 상승한 90.9를 기록했다고 28일(현지시간) 발표했다. 1년 전에 비해서는 19.8%가 올랐다.
경제전문가들은 월간으로 2.0% 하락을 예상했었다.
NAR 선임 이코노미스트인 로렌스 윤은 6월 지수는 타이트한 신용과 경제적 불확실성이 아직도 시장을 제약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그는 "주택시장의 보다 견조한 회복을 확보하는 최상의 방법은 신용이 좋은 주택구매자가 모기지를 받을 수 있도록 정상적이고 건전한 신용기준으로 돌아가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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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이강규 기자 (kang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