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전날 모바일증권거래서비스업체 에어미디어의 정전사태가 발생하면서 한양증권, 부국증권 등의 모바일증권거래서비스가 하루종일 중단됐다.
부국증권 관계자 “전날 8시 55분 에어미디어측으로부터 연락을 받았다”며 “이때부터 오후 4시까지 서비스가 중단됐다”고 밝혔다. 거래중단에 따른 투자자들의 컴플레인 제기는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부국증권 관계자는 “이용자가 40명 수준이다”며 “아직까지 컴플레인이 없었다”고 말했다.
한양증권 관계자도 “이용자가 많지 않아 고객들의 컴플레인은 없었다”고 말했다.
에어미디어 관계자는 “대형사들도 고객도 있지만 우리 단말기를 쓰는 비중은 극히 미미한 수준이어서 피해사례가 특별히 보고되지 않은 것 같다”고 말했다.
에어미디어는 ‘에어포스트’라는 모바일 증권거래 서비스업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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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