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웅진코웨이가 홍준기 사장을 비롯한 임원 전원이 자사주를 매입했다고 28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이 달 초 본사에서 열린 임원 정기회의에서 웅진코웨이 홍준기 사장을 비롯한 임원 22명은 회사의 영업현황 및 향후 성장성을 고려했을 때 자사 주가가 저평가 돼 있다고 판단, 매월 급여의 일정 금액을 지속적으로 자사주를 매입하는데 동참하기로 결정했다.
이 같은 임원들의 자발적 자사주 매입 결정에는 최근 제2의 전성기라 불리울 만큼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는 환경가전사업 부문과 목표 이상의 성과를 거두며 호조세를 보이고 있는 신규 화장품사업 부문 등의 경영실적 및 성장성에 대한 강한 자신감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김상준 웅진코웨이 전략기획본부장은"최근 영업현황 및 회사의 성장 가능성에 대해 임원 모두가 확신하고 자발적으로 자사주 매입에 동참하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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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