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기진 기자]KTB투자증권은 28일 웅진씽크빅에 대해 2분기 실적 턴어라운드 가능성을 확인했다는 점을 이유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20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웅진싱크빅은 2분기에 매출 1956억원, 영업이익 135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각각 2.7%, 29.6% 감소했다.
매출은 당사 추정치를 1.4% 하회했으나 영업이익은 5.2% 상회한 기록이다.
이혜린 연구원은 "3분기와 4분기 영업이익 증가율이 각각 15%, 33%로 예상된다"며 "하반기 실적 턴어라운드가 확실하다"고 설명했다.
또한 "상반기 신제품 4종이 출시됐고 하반기에는 8종 계획돼 있다"며 "판매단가(ASP)도 상반기 대비 높아 영업이익률이 개선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연구원은 "전년동기 기저효과 및 학습지와 전집 부문 회복 등의 요인으로 하반기 어닝모멘텀이 긍정적이며, 배당수익률도 4.7%로 우수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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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한기진 기자 (hkj77@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