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미 기자] 독일의 소비자물가(잠정치) 상승세가 예상보다 가파른 것으로 나타났다.
독일 연방통계청은 7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잠정치가 월간 0.4%, 연간 2.4% 각각 상승했다고 27일 발표했다.
이는 모두 예상치를 0.1%포인트 상회하는 수준이다.
유로존에 적용되는 조화 물가지수(Harmonized CPI) 잠정치도 월간 0.5% 상승하며 예상치인 0.3% 상승을 웃돌았다.
연율로도 2.6% 상승하며 예상치 2.4%를 상회했다.
한편 6월 소비자물가지수는 월간 0.1% 상승, 연율 2.3% 상승을 기록한 바 있다.
[NewsPim] 김선미 기자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