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GS수퍼마켓은 28일부터 전 점포에서 강원도 영월지역의 고랭지 배추를 통 당 2000원에 판매한다고 27일 밝혔다.
GS슈퍼마켓은 농수산물유통공사로부터 비축 물량인 봄 배추 50톤(2만 포기)을 공급 받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판매가격은 시중 가의 절반 수준이다.
최근 배추는 장마로 인한 산지 출하량이 지난해 대비 30% 가량 감소하고, 짓무름 현상으로 품질이 악화돼 소매 가격이 최고 5배까지 상승했다.
GS수퍼마켓은 이와는 별도로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 '물가 안정 신선식품 초특가전'을 열고 채소와 과일을 최고 30% 할인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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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