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기진 기자] 하나대투증권은 27일 손해보험업종은 당분가 좋은 뉴스 흐름은 별로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손보업종은 1QFY11 사상 최대 이익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문제는 주요 주도주의 경우 이미 가격이 P/B 1.8배까지 상승하며 제 자리를 찾아왔다는 점이라고 했다. 자동차보험 손해율은 이미 계절적인 상승국면에 돌입했고, 휴가시즌을 맞아 신계약 영업도 일시적인 휴지기에 들어갈 가능성이 높다고 했다.
지금은 리레이팅(Re-rating)을 위한 에너지를 비축해야 하는 시기라고 했다.
자동차보험 손해율의 계절성이 진정되고, 장기보험 신계약의 본격적인 회복이 확인되며, 시장의 장기채 금리의 우상향 추세를 확인할 때까지 에너지를 비축하는 것이 더 낫다고 판단했다.
이에 보험업종에 대한 투자의견을 중립으로 하향한다. 다만 중장기적인 매력 감소가 아닌 Re-rating을 앞둔 에너지 응축을 위한 일시적인 타이밍 조절이다. 긍정적인 점은 일시적인 휴지기 동안 진행될 종목 간 키 맞추기 작업만으로도 상승여력이 종목이 존재한다는 점이다. Top-picks로 메리츠화재, 동양생명, 삼성화재를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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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한기진 기자 (hkj77@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