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디스는 26일(뉴욕시간) 미국의 신용등급을 검토하게 만든 채무한도 증액 협상의 불확실성이 MMF의 직/간접적 리스크 모두를 증대시켰다고 지적했다.
무디스에 따르면 직접적 리스크로는 잠재적인 일시적 국채 상환 불능 가능성과 미국채에 노출되어 있는 MMF의 전반적인 신용의 질적 약화 가능성 등이 있다.
또 간접적 리스크로는 시장내 변동성 증가에 따른 투자자들 행동이나 상환 요구, 유동성 압박 등에 미칠 영향들이 포함됐다.
무디스는 특히 펀드매니저들이 위험을 줄이기 위한 포트폴리오 정리에 나섰으며, 특히 8월 만기의 국채나 정부채 노출을 줄이고 만약의 디폴트 사태에 대비한 대응책도 마련에도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중이라고 설명했다.
무디스는 아울러 미국의 신용등급이 'Aa2' 혹은 그 이하로 강등될 경우, 상당수 펀드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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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유용훈 기자 (yongh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