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에 대한 유로존의 구제금융안이 마련됐지만 투자자들의 채무위기 지속 가능성에 대한 우려감과 함께 미국의 부채한도 증액 협상에 대한 경계감이 시장을 크게 지지하고 있다.
여기에 노르웨이 수도인 오슬로 중심부 정부청사에서 폭발물이 터져 적어도 7명이 사망했다는 소식이 투자자들로 하여금 위험자산 매수에 적극 나서지 않게 만들었다.
이날 금 현물가는 뉴욕시간 오후 4시 50분 기준 온스당 1602.59달러에 거래되며 전일 뉴욕 종가 수준인 1587.90달러를 크게 상회했다.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금 8월물 선물가격도 14.50달러 0.91% 상승한 온스당 1601.5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거래폭은 1583.20달러~1607.70달러.
전기동 선물은 유로 약세로 압박 받으며 하락했지만 칠레 광산근로자들의 파업 소식에 따른 수급 우려감이 낙폭을 제한하는 모습이었다.
런던금속거래소(LME)의 전기동 3개월물은 이날 10달러 하락한 톤당 9675달러에 마감됐다.
반면 뉴욕상품거래소(COMEX) 전기동 9월물은 2.65센트 오른 파운드당 4.41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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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유용훈 기자 (yongh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