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현영 기자] 영국의 소매판매가 시장의 예상을 상회하며 개선되었다.
영국 통계청은 6월 소매판매가 월간 0.7% 증가했다고 21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는 5월의 1.3%(1.4%에서 수정됨) 감소에 비해 대폭 개선된 결과로 전문가 예상치 0.5% 증가 또한 상회하는 수준이다.
연간으로도 0.4% 증가하여 예상치 0.3% 증가를 웃돌았다.
연료를 제외한 소매판매는 월간 0.8% 증가했으며 연율로도 0.2% 늘어나 지난 5월 수치인 1.5% 감소와 0.2% 감소에서 각각 증가세로 전환했다.
한편 5월 소매판매 결과는 월간 1.4% 감소에서 1.3% 감소로, 연율 0.2% 증가에서 보합으로 각각 수정되었다.
파운드/달러는 지표 발표전 1.6170달러에서 발표 직후 1.6189달러로 1개월래 고점인 1.6200달러에 근접했다.
[Newspim] 김현영 기자 (kimhyun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