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일본 닛케이 지수가 소폭 상승세로 마감했다.
21일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전날 종가보다 4.49엔, 0.04%상승한 1만 10.39엔으로 장을 마쳤다.
토픽스는 전날 대비 0.55포인트, 0.06% 하락한 860.11포인트로 거래를 끝냈다.
앞서 닛케이 지수는 전날보다 0.14% 상승한 1만 19.94엔으로 장을 출발한 뒤, 일시 하락세로 전환하며 1만 선을 내주었으나 간신히 1만 10선을 지켜내며 장을 마쳤다.
이날 오후 예정된 유럽연합(EU) 긴급 정상회담을 앞두고 투자자들이 관망세를 펼친 것으로 보인다.
다만 오후 들어 주가지수 선물에 숏커버링이 유입, 시장을 지지한 것으로 풀이된다.
환율 부담에 수출주들은 약세를 보였다. 달러/엔 환율이 78엔 대에서 거래되며 엔고 우려가 불거지자 토요타와 소니는 각각 0.45%, 0.76% 하락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