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식물성 원료인 콩으로 만든 식품들이 다양하게 출시되면서 다이어트에 관심 많은 여성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21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풀무원식품의 나또 제품인 '살아있는 실의 힘 생나또'의 상반기 매출이 전년 대비 30% 이상 증가했다.
생나또는 1팩(48.7g)당 칼로리가 80Kcal에 불과하며 식이섬유, 사포닌 등이 풍부해 다이어트의 최대 적인 변비 해소에 도움이 된다.
또한 풀무원의 '소야밀크'는 일반 두유보다 콩을 미세하게 갈아 우유처럼 부드러운 것이 큰 특징이다. 100ml당 53Kcal로 약 70Kcal 수준인 우유나 일반 두유보다 칼로리가 낮다.
동아오츠카 '소이조이'는 100% 콩으로 만든 제품으로 대두를 직접 갈아서 과일과 같이 오븐에 구워냈다. 콩을 원료로 한 식물성 간식으로 최근에는 유명 휘트니스클럽 등에 제품을 협찬하며 몸매관리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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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