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131년 된 카메라 회사인 코닥이 운영자금 조달을 위한 특허 판매에 나설 전망이다.
20일 블룸버그통신은 코닥이 지적재산권 시장의 호황 속에 1100개 이상의 디지털 이미징 특허를 판매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코닥 측은 디지털 이미지에 관한 가공, 편집 및 저장 등에 관한 특허를 포함시킨 특허 판매 방안을 고려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특허들은 코닥의 미국 특허 중 10%에 달한다.
래퍼 캐피탈 마켓(RCM)의 마크 카우프만 애널리스트는 "코닥의 특허가 20억달러 이상의 가치를 가질 것"이라며 "이 특허들은 애플과 삼성전자와 LG전자 등의 관심을 끌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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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