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 기자] LG화학이 부진한 2분기 실적 영향에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21일 유가증권시장에서 LG화학은 오전 9시 33분 현재 전날보다 2만원(4.05%) 내린 47만3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거래량은 17만주를 넘어섰다.
외국인의 '팔자'가 두드러진다. 현재 외국계 순매도 합은 약 2만2000주로, 모건스탠리와 맥쿼리, CLSA 등 외국계 창구를 통해 매도 물량이 집중적으로 쏟아지고 있다.
전날 LG화학은 시장 예상치를 밑도는 2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2분기 매출액은 5조6999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3.4% 늘었지만,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7754억원, 6245억원으로 6.3%, 3.3%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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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